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합뉴스/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조중동]] 계약 중단 == 2013년 1월 1일 [[중앙일보]]의 [[계약]] 중단에 이어 조선, 동아일보가 계약을 중단하면서 논란이 되고있다. 조중동뿐만 아니라 매경, 한겨레 등도 중단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조중동]]에 따르면 신문사에 연합뉴스 기사를 연간 3~7억 원에 제공하면서, [[네이버]], [[Daum]]같은 [[포탈]]에는 [[무료]]로 노출시켜 갈등이 불거졌다고 한다. 조중동은 공짜로 올라오는 기사를 두고 굳이 사야 되겠냐며 포탈 게재 중단을 요청했지만 연합뉴스는 거부했고 계약 중단까지 이르렀다. 네티즌에게 기사는 공짜라는 인식을 심어줘, 신문사들의 온라인 뉴스 유료화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라는 논리. 이 때문에 괜히 네이버가 신문사들 사이에서 까이고 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64292|네이버를 비판하는 신문들이 많은데 연합뉴스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당시 보도.]] 비판하는 내용은 네이버의 문어발식 확장 폐해. 이른바 인터넷 골목상권 침해 논란. 하지만 이후 조선일보는 사진, 중앙일보는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 각각 계약을 재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